[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프트99(SOFT99) 공식 디스트리뷰터 오토앤은 지난 1일 ‘레인드롭 바주카 슈팅(이하 레인드롭)’ 신제품 국내 출시 기념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토앤 최찬욱 대표·왕길항 부사장, 일본 소프트99 대표 Tanaka Hideaki 및 관계사 대표, B2B 협력사, 인플루언서, 주요 언론사 기자 등 디테일링 분야에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토앤 본사 타운홀에서 진행됐다.

시연회는 오토앤과 일본 소프트99 양사 대표가 긴밀한 협력 의지를 표명하며 시작됐다. 사후 서비스가 어렵고 국내 안전 기준에 맞지 않는 병행 수입 제품을 근절하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퀄리티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중 략 >

최찬욱 오토앤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신제품 시연회에서 디테일링 분야의 리더분들과 레인드롭 출시를 함께 축하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일본 소프트99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공식 수입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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