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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人터뷰] 오토앤 최찬욱 대표 "구매부터 폐차까지 운전자 라이프를 얹다"
2021-09-28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자동차를 사서 폐차할 때까지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중략>
2008년 현대차그룹 사내벤처로 시작한 오토앤은 2012년 홀로서기를 시작해 어느새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차박용 매트릭스, 반려견 카시트 등 운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차량용품을 제공한다. <중략>
최찬욱 오토앤 대표이사는 지난 2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자동차마트를 활성화하려고보니 시장을 열어주는 플랫폼이 필요했다"며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물건을 파는 제조사도 나오고, 카 라이프(Car Life)를 즐기는 시장도 커지며 선순환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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